THE BEEF AT OUTBACK IS SO PERFECT FOR US. THICK, JUICY, TENDER OUTBACK COMPLETE GUIDE TO BEEF STEAK
OUTBACK'S CUT PORTERHOUSE, T자 모양의 뼈를 중심으로 채끝등심과 안심 두 가지 부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TOMAHAWK, 오직 황제만이 즐길 수 있었던 블랙 앵거스의 단 1% 부위 풍부한 육즙과 연한 육질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RIBEYE, 마블링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꽃등심 스테이크 STRIP, 육즙이 충부하며 지방이 적고 쫄깃한 식감의 채끝 등심 스테이크.
BLUE RARE, 고온에서 단 시간에 구워 속은 거의 익지 않고 겉면만 살짝 익은 상태 RARE, 스테이크의 표면은 연한 갈색으로 익었으나 속은 붉은 육즘이 그대로 남아 있는 정도로 구운 상태
MEDIUM RARE, 육즙이 풍부함과 더불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가지 즐길 수 있는 상태 MEDIUM, 옅은 붉은색 육즙이 적당히 배어 있어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정도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태
MEDIUM WELL, 육즙이 조금 남아있으며 분홍색과 회색의 중간 색을 띠고 식감이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짐 WELL, 속까지 100% 익힌 상태로 육즙이 적고 식감이 단단한 상태